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시 ‘꽃소비 활성화 운동’ 나서 보령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지역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관내 화훼농가 살리기를 위해 ‘꽃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화훼 농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축소되어 직격탄을 맞았고, 한파로 인한 생산비 부담까지 겹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에 따라 화훼농업인을 위한 ‘꽃 소비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 꽃 생활화(One-Table One-Flower)’ 및 ‘꽃 선물 주고받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 종합 | 이찰우 | 2021-02-03 14:40 보령시, 공무원 꽃 소비 활성화...화훼농가 살리기 안간힘 보령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 및 각종 행사 등이 축소 또는 취소됨에 따라 화훼농가의 고통 분담을 위해 공직 내 꽃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보령지역에서는 프리지어를 7820㎡의 면적에서 11만7000속을 생산하고 있고, 올해는 동절기 이상고온으로 생산량이 25% 이상 증가함에 따라 농가들은 예년에 비해 수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농가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특히, 2월 출하농가는 전체 6호 중 2호로 계약재배를 통해 출하량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출하가격이 1속(10꽃대 1묶음) 당 150 행정 | 이찰우 | 2020-02-25 15: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