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동일 보령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나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13일 해빙기 관광 및 생활 주요시설물 점검에 이어 20일에는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의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날 김 시장은 안전관리 자문단과 시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지난 2005년 개관한 보령시 청소년문화의집은 1층과 2층에는 청소년 동아리실과 인터넷 카페, 휴게실로 구성돼 있고, 3층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유해환경감시단이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이에 김 시장은 연간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참여로 6만5754명이 이용 종합 | 이찰우 | 2019-03-20 17:51 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선포...4월 19일까지 추진 보령시는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시는 1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갖고 오는 4월 19일까지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2개월 여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대진단과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연중 안전점검을 연계해 점검 효과를 높이고, 안전사각지대 등 신규 대상 시설 적극 발굴 및 주민의 정책현장 참여 강화, 행정 | 이찰우 | 2019-02-18 20:14 보령시 2018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보령시는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해소 대책을 마련하는 범정부‘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설물, 건축물, 공작물 및 운송시설, 해빙기 안전시설, 안전사각지대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오는 3월 30일까지 54일간 실시한다.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여간 사회 전 영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실질적인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시는 행정 | 이찰우 | 2018-02-06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