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 13개 지자체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건의문 전달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4일 9개 자치단체장은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는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규탄했다.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에 따르면 전국 13개 지자체 광역의원 정수가 줄어들게 된다.실제 충남의 경우 서천군을 비롯해 금산군이 당초 2석에서 각 1석씩 줄어야 되는 상황.이는 충남을 비롯해 강원 평창군.정선군.영월군, 충북 영동군.옥 정치 | 이찰우 | 2022-01-04 15:34 서천.금산.태안.청양 ‘의원정수 현행 유지하라’ 13일 서천군.금산군.청양군.태안군 등 4개 지역 군 의회 및 지역주민들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선거구 정수조정을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기자회견 이후 4개 지역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조정위 면담에 이어 남궁 영 도지사 권한대행을 찾았다. 포토뉴스 | 이찰우 | 2018-03-13 16:57 서천.금산.청양.태안 의원정수 놓고 ‘반발’ 13일 열린 충청남도선거구획정위원회 결과 지난 9일 예고한 의원정수 조정(안)으로 확정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의원정수 축소 대상지역에서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날 서천군.금산군.청양군.태안군 등 4개 지역 군 의회 및 지역주민들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선거구 정수조정을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충남선거구획정위에서 예고한 내용 등을 보면 서천군의 경우 2명, 금산군 1명, 청양군 1명, 태안군 1명 등 4개 군 지역에 5명이 감소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와 반대로 천안시 3명, 공주시 1명, 아 사회 | 이찰우 | 2018-03-13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