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소규모 마을급수시설 협업시스템 필요’ 충남도의회 김명숙(더불어민주당, 청양)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청양 정산정수장 우라늄 검출사태 등을 놓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9일 김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남 지하수 계곡수 등을 사용하는 소규모 급수시설 1,862개, 먹는 물 지하수 관정 28만2179공이 있지만, 매달 수질검사 해야하는 지방상수도 시설과는 달리 이 시설들은 검사 항목에 따라 1~2년, 또는 분기에 한 번씩 수질검사를 받고 있다’면서 ‘시군과 연계한 충남도의 먹는 물 관리 협업시스템 관리 대책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도 정치 | 이찰우 | 2019-07-09 15:41 충남도, 청양 '우라늄 기준치 초과 정산정수장' 대책 발표 충남도가 우라늄 기준치 초과 수돗물을 공급한 청양 정산정수장에 대한 수질 검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대청댐 광역상수도를 조기에 연결한다.청양군은 주민 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청양 정산정수장 우라늄 기준치 초과 관련 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도는 우선 주민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정산정수장이 공급 중인 수돗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수시로 실시키로 했다.앞선 지난 4월 실시한 수질 재검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언론 보도 이후 지난 5일 실시한 수질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주민 행정 | 이찰우 | 2019-07-08 15:34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청양 우라늄 식수 공급...주민건강 대책 필요' 청양 정산정수장의 우라늄 검출 식수공급과 관련 충청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양)이 지난 4일 현장을 방문, 정수장 및 주변 마을 상수도에 대한 수질 재검사 및 급수 주민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대책을 요청했다.이 자리에는 청양군 김기준 부군수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금강청), 충남도기후환경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명숙 의원은 “어제 밤 뉴스를 보고 사태를 알게 됐다”며 “지금은 안전한 물을 공급하지만 많은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니 정산정수장 수질에 대한 재검사 뿐만 아니라 정수장 인근 지하수를 사용하는 정치 | 이찰우 | 2019-07-05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