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태흠 AI 확산 방지 ‘방역조치 강화’ 당부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9일 아산시 소재 오리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강화를 당부했다.김 지사는 13일 오전 10시 제50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9일 아산 육용오리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 “신속히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가 가축 등 이동 제한 및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랜더링(폐사처리) 과정을 완료했다.”면서 “올 겨울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되고 있어 더 확대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발생 지역 추적을 해 보면 종합 | 이찰우 | 2024-02-13 16:02 서천 양계농가 폭염으로 육계 1,800수 폐사 집중호우로 충남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에서는 폭염으로 육계 1천 800마리가 폐사했다.5일 서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서면소재 한 양계농가 4개동(2.492㎡) 35일령 육계 약 1,800수가 폐사했다는 것.군은 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접수하고 공무원 및 서서천농협 등이 상황대응에 나섰다.관계 기관은 잦은 비와 습기가 많은 순간 온도 상승(28℃→35℃)으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내다봤다.해당 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손해 사정인이 참여한 가운데 계측을 통해 재해보험금이 적용 보상금액 등이 사회 | 이찰우 | 2020-08-05 21:48 서천 양돈농가 정전으로 돼지 600여 마리 폐사 충남 서천지역 양돈농가에서 정전으로 돼지 600여 마리가 폐사해 약 2억 4천 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서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2시께 서천군 화양면 소재 한 농가에서 전기 차단으로 약 594두의 비육돈이 폐사했다.관계기관은 전기 배전반이 외부에 노출되어 잦은 비로 인해 비육돈 전기누전으로 인한 환풍기 미작동에 따라 내부 가스가 방출되지 못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31일 축협 및 한우협회 등 30여 명은 계측기,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폐사축 지원에 나섰다.해당 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손해 사정 사회 | 이찰우 | 2020-07-31 15: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