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해경, 육군 제8361부대와 ‘ONE-TEAM’찰떡공조 보령해양경찰서(하태영 서장)는 충남서해바다의 해양안보와 빈틈없는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해 육군 해안경계 임무를 맡고있는 육군 제8361부대와 ‘ONE-TEAM’으로 움직이며 활약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충남 서해바다는 국가중요시설이 해안가에 밀집해 있어 비상시 통합방위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과 해양 대테러를 주관하는 해양경찰에게는 각별히 경계해야하는 중요한 요충지이다.보령해경.8361부대는 우리의 국경을 위협하는 밀입국·대공침투 등의 상황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에도 합동구조 작전으로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찰떡같 종합 | 정진영 | 2021-12-13 22:52 보령해경, 야간 갯벌고립자 구조 훈련 실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지난 16일 저녁 8시 충남 서천군 서면 월하성 갯벌에서 야간 고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조개 채취객 2명이 야간 갯벌에서 고립되어 밀물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신속히 구조하는 훈련으로 해로드앱을 이용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홍원파출소 구조팀 등 구조세력이 진입 수색 구조하는 훈련으로 진행했다.보령해양경찰서 홍원파출소 김영노 순경은 “홍원파출소 관내 작년 갯벌 사고는 4건 8명이며, 올해는 2건 3명으로 100% 구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인명사고가 발 종합 | 이찰우 | 2018-05-17 21:05 추석 연휴 서천지역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추석 연휴기간 서천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서천소방서(서장 이종하)에 따르면 지난 14일~19일 오전 7시까지 접수.처리된 신고건수는 화재 1건, 구조 및 생활안전 67건, 구급 66건으로 집계됐다는 것.우선 지난 14일에는 비인면 성북리 일대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임야화재를 비롯, 사회 | 윤승갑 | 2016-09-19 14:49 보령.서천 주말사이 관광객 증가...바닷가 사고 속출 봄철을 맞아 서해안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말 주말 보령과 서천에서 바닷가 사고가 줄이어 해경이 구슬땀을 흘렸다.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에 따르면 지난 21일 따듯한 날씨와 조수간만의 차가 큰 사리 현상으로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갯벌고립자등 사고가 속출했다.21일 밤11시경에는 서천군 비인면 다사 사회 | 이찰우 | 2015-03-23 00: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