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시 이양표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수상 보령시는 15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시상식에서 이양표 청소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식량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농업 기술자를 선정하는 제도이며, 2009년부터 식량, 채소, 과수, 특작, 축산 부문에서 각 1명씩 선발하고 있다.이양표 청소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 공유, 드문모 심기 기술 선도적 도입 확대, 사포닌쌀 생산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대표는 직접 벼농사를 지으며 직파재배와 드문모 심기 기술을 도입 종합 | 이찰우 | 2022-12-15 21:25 보령시, 대체사료작물 옥수수 수확 시연회 가져 보령시는 10일 오전 청소면 성연리 일원에서 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농협 관계자 및 축산농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사료작물) 수확 시연회를 가졌다.청소영농조합법인 이양표(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부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연회는 쌀 재고량 증가로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동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논에 벼 대신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생산하여 연중 공급체계를 갖추고 국산 조사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정부 수급정책인 쌀 생산조정제에 종합 | 이찰우 | 2018-08-10 16:07 보령시 '첫 모내기' 시작 보령지역에서 풍년 영농을 위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시는 지난 23일 청소면 장곡리 금오농장 등 6개 면과 동 20ha에서 일제히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날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6일 먼저 이뤄졌으며, 5개 농가로 구성된 청소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양표씨가 주인공이다.모내기 품종은 보령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조생종으로 종합 | 이찰우 | 2017-04-24 09:52 보령시 '첫 모내기' 시작 보령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김동일 보령시장이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29일 청소면 장곡리 이양표씨 논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이달 3일 첫 못자리를 설치한 지 26일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쌀값 하락에 대비하고 올해 추석 명절이 평년보다 이른데 따라 지난해보다 9일이나 앞당겨 실시하는 종합 | 이찰우 | 2016-04-30 01: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