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년 보건소장 회의 개최…올해 추진 계획.현안 공유 충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하는 보건의료 분야 사업 계획과 시군 현안 등을 공유했다.도 보건복지국장과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도.시군 보건소 추진계획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주요 추진 사업 내용을 논의하고 올해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 방향을 살폈다.구체적으로 보건정책과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과 △재난 대비 신속대응반 운영을 철저히 하고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서남 행정 | 이찰우 | 2023-02-07 17:12 충남도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충남도가 중증응급질환 치료기관의 천안 편중 등 지역 응급의료 편차를 완화하고 서남부권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밝혔던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도지사 공약사업 착수를 위해 지난해 8월 서남부권 응급의료기관 수준을 평가한 바 있다.평가 결과, 보령아산병원·건양대 부여병원은 준중증치료 수준, 서천서해병원.청양군 보건의료원은 경증치료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기능 보강 △권역센터와의 원격.전원 협진 체계 구축 행정 | 이찰우 | 2023-01-25 16:47 충남도, 보령.서천.부여.청양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충남도는 의료취약 지역인 서남부권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에 따라 적정의료기관에서 적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충남 지역은 중증응급질환 치료기관 및 응급의료자원이 천안에 편중돼 있어 보령.서천.부여.청양이 속한 서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중증응급 치료 및 처치에 한계가 있어 왔다.이에 김태흠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내년 보령아산병원을 응급처치 중심 기관급에서 치료중심의 거점센터급 병원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서남부 행정 | 이찰우 | 2022-12-28 22:10 충남도-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충남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도는 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와 내년도 민선 8기 첫 번째 본예산안의 원활한 의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내년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5106억 원(5.4%) 증가한 총 9조 8907억 원으로, 공약 및 역점사업 113건 3295억 원, 중점사업 26건 2581억 원 등 도정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행정 | 이찰우 | 2022-11-02 20:43 충남도-충남도의회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충남도와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합쳐 적극 대응해 나아가기로 했다.도는 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는 물론 내년도 민선 8기 첫 번째 본예산안 원활한 의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내년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5106억 원(5.4%) 증가한 총 9조 8907억 원으로, 공약 및 역점사업 113건 3295억 원, 중점사업 26건 2581억 원 등 도정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행정 | 이찰우 | 2022-11-01 1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