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동당-충남기독교총연합회 ‘인권조례’ 공개토론 결렬 지난해 노동당 충남도당(위원장 이백윤, 이하 노동당)이 ‘성소수자’를 위한 충남기독교총연합회에 제안한 공개토론이 최종 결렬됐다.노동당 충남도당은 지난 15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회견 이후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측에서 공문을 통해 제안 수락 의사를 밝힘에 따라 토론회 준비를 위한 실무논의를 진행했다. 12월 28일, 양측 간의 대면 논의를 통해 ‘▲토론회는 생방송 진행을 원칙으로 한다. ▲한정된 시간 동안 밀도 있는 논의를 위해 토론 주제는 성소수자 관련한 부분으로 한정한다.’ 등 토론회 진행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합의했다.‘면서 사회 | 이찰우 | 2023-02-16 10:51 노동당 충남도당,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성소수자’ 공개토론 제안 노동당 충남도당(위원장 이백윤)이 ‘성소수자’를 위한 충남기독교총연합회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14일 노동당 충남도당을 비롯해 녹색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재혁)과 성소수자인 사루 씨,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이알 씨, 장규진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기독교연합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제안에 나선 노동당 충남도당과 성소수자 사루 씨는 ‘충남도민의 인권보장을 위한 제도적 조치들이 폐지의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충남인권기본조례 및 충남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청원이 진행 중에 사회 | 이찰우 | 2022-12-14 11:53 '충남 기독교 유적 활용 관광벨트 조성' 학술세미나 열려 충남 기독교 유적 보전관리 활용 및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학술세미나(이하 충남 기독교 유적 학술세미나)가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증경 회장, 충남 기독교유적연구위원회 오종설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서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충남 기독교 유적 학술세미나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역사유적연구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서천군기독교연합회 지교회가 후원했다.1부 행사는 충남기독교유적연구위원회 사무국장 최연범 목사(판교 수성교회) 진행으로 내외빈 소개와 개 종합 | 박성례 | 2022-11-29 23:33 대면예배 금지 보령.서천 72개소 예배 강행 정부와 충남도의 대면예배 금지 명령에도 충남 보령시.서천군 지역 72개소 교회에서 주말사이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보령시와 서천군에 따르면 주말 예배를 강행한 교회 대부분 코로나19와 관련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준수한 채로 예배를 가졌고, 관련 기관에서 구두 주의 및 경고장 등을 통해 대면 종교행사를 금지시킨다는 계획이다.보령시의 경우 지난 3월부터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261개소 종교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등을 당부한 가운데 기독교 221개소 중 26개 교회에서 주말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 사회 | 이찰우 | 2020-08-24 18:53 (미디어)충남기독교총연합회 ‘김태흠 후보’지지 선언 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이하 연합회)가 오는 4.15총선 보령시.서천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연합회는 10일 보령시청 앞마당에서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기독교 본연의 교리와 가치를 부정하고 훼손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법을 주관하는 정치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면서 지지입장을 밝혔다.연합회는 ‘김태흠 후보는 2017년 9월 많은 정치인이 망설일 때 가장 먼저 앞장서 동성애 합법화의 시발점인 국가인권위 정치 | 이찰우 | 2020-04-10 12: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