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내년 예산안 7조 2646억 도의회 제출 충남도는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7조 2646억 원(기금운용계획안 포함)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조 6477억 원보다 6169억 원(9.3%)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5조 7400억 원, 특별회계 5294억 원, 기금운용계획 9952억 원 등이다.내년 부동산 시장 위축과 유가 상승 등으로 내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나, 도의 세입은 취득세 등 지방세와 내국세 증가에 따라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세출 분야는 △정부 복지정책 확대 등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도정 최 행정 | 이찰우 | 2018-11-08 16:40 부여군, 부여서동연꽃축제 '족욕 체험버스' 운영 부여군은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기간(2018. 7. 6. ~ 7. 15.)에 맞추어 지난 4일 궁남지 동문주차장에 족욕 체험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취.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오고 있는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는 올해 이색 창업의 길을 열기 위해 야심차게 족욕 체험버스 운영사업을 시작했다.2017년 상반기 새일센터에서 운영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이었던 ‘농촌친화뷰티전문가과정’을 수료하고 하반기 경제교통과에서 추진한 맞춤형 종합 | 이찰우 | 2018-07-05 16:16 충남도, 4367억 투입...일자리 8만 6806개 만든다 충남도가 올해 일자리 8만 6000여개 창출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도는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일자리대책본부장인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실.국.원.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해 일자리 창출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일자리 시책에 대한 보고.토론을 위해 연 이날 회의는 총괄보고와 실.국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162개 사업에 4367억 원을 투입, 8만 6806개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고 밝혔다.주요 사업별 일자리 창출 목 행정 | 이찰우 | 2018-04-30 20:58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년대비 30.2% 취업 증가율 기록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지난 2015년 8월 개소한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보령지역 뿐만 아니라 홍성과 서천, 부여, 청양 등 충청남도 서남부지역을 아우르며 구인.구직자간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고용센터 8340건, 일자리지원센터 4070건, 복지팀 1364건 등 1만4664건의 상담으로 전년 보다 21% 상담건수가 증가했고, 취업 인원도 고용센터 3215명, 일자리지원센터 1811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10명 등 모두 5836명이 취업해 전년대비 30.2%의 취업 증가율을 종합 | 이찰우 | 2018-01-02 15:27 보령고용복지+센터, 머드축제 찾아 홍보캠페인 펼쳐 보령고용복지+센터(소장 박명신)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보령머드광장에서 머드축제 방문 피서객 및 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일자리 및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통합서비스에 대해 보령시 지역경제과와 보령새일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보령고용복지+센터 종합 | 이찰우 | 2017-07-25 19:00 보령시, 충남 유일 '고용복지+센터' 공모사업 선정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복지+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전국 21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보령시가 유일하다.‘고용복지+센터’는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 자치단체), 새일센터(여가부), 서민금융센터(금융 행정 | 이찰우 | 2015-03-18 15:25 경력단절여성 51개 과정...1100명 직업교육 충남도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도내 지역별 새일센터에서 51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총 1100명의 경력단절여성을 모집한다.이번 직업훈련 과정은 전체 훈련과정의 30% 이상을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취약계층 과정으로 운영함으로 특정 훈련유형에 집중되지 않도록 했으며, 지역별 구인&m 종합 | 이찰우 | 2015-03-17 09:0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