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찰은 선진 교통문화를 확립해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보령시가 되도록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1일부터 시행된 자동차 전용도로(21번국도, 주교 관창리에서 남포 옥동리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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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은 선진 교통문화를 확립해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보령시가 되도록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1일부터 시행된 자동차 전용도로(21번국도, 주교 관창리에서 남포 옥동리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를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