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바다에 어로 작업을 나갔다 실종됐던 이 모(남, 67세, 보령시 대천동)씨가 숨진채로 발견됐다.
보령경찰서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23분께 보령시 내항동 인근 해안가로 어로작업을 나갔던 이 모씨가 돌아오지 않자 부인 정 모씨가 신고, 수색 끝에 오늘 오전 9시 30분께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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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바다에 어로 작업을 나갔다 실종됐던 이 모(남, 67세, 보령시 대천동)씨가 숨진채로 발견됐다.
보령경찰서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23분께 보령시 내항동 인근 해안가로 어로작업을 나갔던 이 모씨가 돌아오지 않자 부인 정 모씨가 신고, 수색 끝에 오늘 오전 9시 30분께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