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하나되는 우리는 친구’라는 주제로 열린 캠페인은 지역 자전거 동호인의 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 이후 서천 문예의전당을 출발해 서천읍 4km 일원에서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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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하나되는 우리는 친구’라는 주제로 열린 캠페인은 지역 자전거 동호인의 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 이후 서천 문예의전당을 출발해 서천읍 4km 일원에서 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