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인' 모두 손잡고 ‘한가위만 같아라~’
'서천 인' 모두 손잡고 ‘한가위만 같아라~’
  • 윤승갑
  • 승인 2013.09.16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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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천 봄의마을 광장 한마당 잔치 개최

(뉴스스토리=서천)윤승갑기자=서천지역 주민과 출향인, 다문화가정이 모두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가 20일 봄의 마을에서 열린다.

16일 서천주민여행사 너나드리(대표 김억수)에 따르면 ‘2013 추석한마당 늘 한가위만 같아라’란 주제로 대보름의 정취를 느껴 볼 수 있는 잔치를 연다.

서천군이 후원하고 서천주민여행사 너나드리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천을 찾는 출향인.다문화가정.군민이 모두 참여해 한가위를 맞는 서천 인들의 ‘나눔의 장’,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한마당 잔치는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그네뛰기,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이다. 각 부분 상위 입상자에게는 서래야 농산물을 증정한다.

오후에는 군내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공연과 귀향인들과 함께하는 강강술래 한마당이 열린다. 출향인과 두 손 맞잡고 강강술래를 외치며 서천군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을 찾기 어려운 출향인들을 위해 서래야 농수산물 판매부스를 설치, 농특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면서 서천 산 농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가정 특별전을 비롯, 군내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각국의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문화공감 행사와 함께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의상도 전시 판매한다.

김억수 대표는 “연휴를 활용한 건강한 전통 민속문화 활동을 선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봄의마을에서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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