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조합장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 분야의 어제와 오늘을 파악하고 내일을 연구했다"며 "땀 흘리며 정직하게 잘 사는 편안한 농촌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김원규 전 조합장은 남포농협조합장 4선, 남포주민자치위원장, 충남친환경농업단체연합회, 보령‘부자배’ 연구회, 보령시EM연구회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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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조합장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 분야의 어제와 오늘을 파악하고 내일을 연구했다"며 "땀 흘리며 정직하게 잘 사는 편안한 농촌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김원규 전 조합장은 남포농협조합장 4선, 남포주민자치위원장, 충남친환경농업단체연합회, 보령‘부자배’ 연구회, 보령시EM연구회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