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심기, 손 두부만들기 체험
서천지역 아이들의 농가월령체험 두 번째 시간이 11일 이하복가옥에서 열렸다.
이날 체험행사는 모 심기와 손 두부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달 14일 모판만들기에 이어 나상철 (서천농업경영인회) 기산면회장이 강사로 모 째기와 심기를 직접 체험하는 장이 열렸다.
또한 오세인 대표(해가마을)가 강사로 직접 멧돌을 사용한 손 두부만들기 체험을 통한 우리것에 대한 소중한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농가월령문화체험마을은 청암문화재단의 주최로 기산면과 아이마을아트센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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