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충남 서천경찰서(서장 한달우)는 대형마트서 주인의 눈을 피해 물건을 훔친 A 모(66세, 남, 서천군)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천.부여 지역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8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품을 훔친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 마트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특정,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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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충남 서천경찰서(서장 한달우)는 대형마트서 주인의 눈을 피해 물건을 훔친 A 모(66세, 남, 서천군)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천.부여 지역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8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품을 훔친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피해신고를 접수, 마트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특정,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