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5천여㎡ 면적에 지난 10일경부터 피기 시작한 20만여송이 붉은 꽃무릇은 100여년된 소나무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소나무숲 꽃무릇은 오는 16일경 최절정을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9월 말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5천여㎡ 면적에 지난 10일경부터 피기 시작한 20만여송이 붉은 꽃무릇은 100여년된 소나무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소나무숲 꽃무릇은 오는 16일경 최절정을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9월 말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