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 최재천(사진 왼쪽) 원장과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질 뵈프(사진 오른쪽) 관장.<사진제공=국립생태원>▲ 질 뵈프 관장(사진 가운데)이 참석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과의 대화 모습.<사진제공=국립생태원>(뉴스스토리=서천)윤승갑 기자=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질 뵈프 관장이 22일 국립생태원을 방문, 최재천 원장과 함께 열대관을 둘러보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연구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질 뵈프 관장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시의 생물다양성과 공공보건’, ‘바다 생물다양성과 자원’, ‘해양생물다양성 안에서의 인류’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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