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부는 남포중학교 제6회 동창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12년부터 이번에 세 번째 생필품을 전달하게 됐다.
박선미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동창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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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부는 남포중학교 제6회 동창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12년부터 이번에 세 번째 생필품을 전달하게 됐다.
박선미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동창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