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탐색 통합교육은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고 타교의 학생들과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령정심학교 학생들과 주산산업고 학생들은 모둠으로 나누어 쿠키 반죽을 빚어 밀대에 밀고 여러 가지 모양의 쿠키 틀에 반죽을 찍어냈다.
또, 오븐에 굽고 완성된 쿠키를 포장하는 활동을 함께 하며 행복한 파티쉐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진로탐색 통합교육의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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