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화물차량이 서천문예의 전당 임산부 및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에 불법주차하고 있어 관계 기관의 지도 및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지난 13일 저녁 7시 40분께 서천문예의전당 주차장에 불법으로 세워진 대형화물차량.해당 차량은 임산부 및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까지 차지하며 불법주차해 관계당국의 지도.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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