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차세대 성장 엔진인 로봇, 전자과학 분야의 저변확대 및 첨담과학 분야 소외계층의 기회 제공을 통해 과학 영재 발굴과 글로벌 시대의 과학 CEO꿈나무를 끼우는 목적으로 열렸으며 충남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동혁 학생은 "처음에는 복잡한 로봇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점점 로봇을 만들고 조작하는 것이 재미있어졌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큰 상을 받게되어 기쁘다"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