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뉴스스토리 신문은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지향하며, 지역주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왔습니다. 지역에 소외된 이웃의 이익을 대변하며, 지역주민의 행복을 추구해 왔습니다.
뉴스스토리 신문의 바른 외침이 큰 울림이 되어 지역에 퍼지고 충남에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지역 언론 발전에 공헌해 오신 이찰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목소리로 살아가야 합니다.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사표현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 언론이 살아야 올바른 지방 자치의 정착과 건강한 지역사회가 구현될 수 있습니다. 지역언론통신사 뉴스스토리신문사는 주민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거듭나는 참된 지역 언론의 표상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
충남교육청은 세상의 풍파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함께 백년이 가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중심 충남교육은 행복한 학교에서 출발합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민주적 자치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수업혁신을 통해 공부가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삶과 앎이 일치하는 공부, 나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공부, 자연과 사회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공부 즉 참학력 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변화하는 모습도 풍성하게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창간 5주년을 맞은 뉴스스토리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충남의 서남부에 위치한 「뉴스스토리」가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보령.서천지역 주민은 물론 충남도민이 행복할 수 있는 즉 모두에게 사랑받는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