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업주 A씨(57)는 지난 7일부터 보령시 대천동의 한 사무실을 임대해 ‘아이패드방’이라는 상호로 아이패드 24대를 설치하고 무선랜 통신(와이파이)을 활용해 무허가 PC방을 운영한 혐의다.
경찰은 단속현장에서 아이패드 24대,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아이패드에 제공된 게임물을 게임물 등급위원회에 분석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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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업주 A씨(57)는 지난 7일부터 보령시 대천동의 한 사무실을 임대해 ‘아이패드방’이라는 상호로 아이패드 24대를 설치하고 무선랜 통신(와이파이)을 활용해 무허가 PC방을 운영한 혐의다.
경찰은 단속현장에서 아이패드 24대,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아이패드에 제공된 게임물을 게임물 등급위원회에 분석 의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