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20대 총선 투표가 시작되고 오후 1시께 보령시.서천군지역 투표율이 40%가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서천군 등에 따르면 보령시의 경우 선거인수 87,448명 가운데 40,290명이 투표해 사전투표를 포함해 46.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산면이 사전투표를 포함한 55%인 1,827명이 투표해 가장 높에 나타났고, 청소면이 54.2%로 뒤를 이었다.
서천군의 경우 선거인수 49,450명 가운데 14,932명이 투표해 사전투표를 포함해 45.2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시초면이 사전투표를 포함한 57.55%인 486명이 투표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판교면이 54.0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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