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20대 총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2시께 보령시 투표율이 50%를 임박했다.
미산면이 선거인수 1,827명 가운데 1,071명이 투표해 사전투표를 포함 58.6%로 가장 높게 나왔다.
반면, 대천3동이 선거인수 11,561명 가운데 5,079명이 투표해 사전투표를 포함 43.9%가 가장 낮게 나왔다.
보령시 선거인수는 재외선거인 38명을 포함해 거주자.국외부재자.거소투표자.선산투표자 등 87,40명 등 총 87,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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