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20대 총선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2시께 서천군 투표율이 50%를 임박했다.
시초면이 선거인수 1,258명 가운데 526명이 투표해 사전투표를 포함 60.73%로 가장 높게 나왔다.
반면, 장항읍이 선거인수 10,545명 가운데 2,997명이 투표해 사전투표를 포함 41,56%로 가장 낮게 나왔다.
서천군의 경우 총 49,450명 선거인수에 7,42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현재까지 16,775명이 투표한 48.9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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