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대 54.70% 대비 6.8% ↑...판교면 68.8% 투표율 가장 높아
(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서천군 최종 투표율이 6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집계 결과 선거인수 49,450명 중 사전투표 7,627명과 투표인수 22,785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선거에 54.70% 투표율과 비교해 6.8%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군의 경우 지난 8일부터 이틀동안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7,627명인 14.97%의 투표율과 13일 46.08%의 현장 투표율을 보였다.
판교면이 68.8%로 가장 높았고 시초면이 68.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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