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청남북도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강풍 낙뢰까지
오늘의 날씨 충청남북도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강풍 낙뢰까지
  • 박귀성
  • 승인 2016.07.0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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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곳곳에 폭우, 취약지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뉴스스토리=박귀성 기자)4일 오전 오늘의 날씨 6시 현재 기상청은 호우 경보지역과 호우 주의보 지역을 발표했다. 우선 호우 경보 지역으로는 충청남도 세종자치시와 충청남도 서천군과 청양군, 공주시에 내려졌으며, 아울러 호우주의보는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의 증평군과 괴산군 및 충남 서천과 청양, 공주를 제외한 전 지역이다.

오늘의 날씨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미세먼지 농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세정효과와 원활한 대기흐름의 영향으로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늘의 전국 날씨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와 주의보가 내려졌다. 4일 오전 서울과 경기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는 민간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의 오늘의 날씨를 갈무리했다.
민간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는 오늘의 전국 날씨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권역에서 ‘좋음’ 내지 ‘보통’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의 날씨 전국의 기온 분포는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서울이 22도, 백령도 19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울릉도·독도 20도, 서산 21도, 수원 22도, 청주 20도, 안동 20도, 전주 21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포항 20도, 목포 22도, 광주 21도, 여수 22도, 창원 23도, 부산 20도, 울산 22도, 제주 24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낮 기온은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울 날씨는 25도, 백령도 26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울릉도·독도 22도, 서산 25도, 수원 24도, 청주 25도, 안동 23도, 전주 25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포항 23도, 목포 24도, 광주 26도, 여수 24도, 창원 26도, 부산 24도, 울산 25도, 제주 29도 등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올해 첫 태풍이 동아시아를 긴장시키고 있다. 전국날씨가 태풍경로를 아직 단정할 수 없는 이유는 2016년 제1호 태풍 ‘네파탁(NETPARTAK)’은 ‘용맹한 전사의 이름이며 지난 3일 오전 ‘태풍 씨앗’단계로 발생해 세력을 키우며 대만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태풍 네파탁은 늦장 태풍으로 알려졌는데, 본래 적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태풍은 일반적으로 해마다 6월 중하순이면 발생하지만, 이번 네파탁은 지난 1951년 이후 태풍 발생 통계상 두 번째로 늦게 발생한 태풍이다. 가장 늦장을 부린 태풍은 지난 1998년 ‘니콜(NICHOLE)’로 그해 7월9일에서야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경로와 관련해선 이날 오전 현재 중심 최저기압 1002핵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씨앗 태풍으로 발생하고 열대해역으로 확장해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10km의 속도로 북서진하며 점차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 한 관계자는 이번 태풍경로에 대해 “네파탁은 대만 부근 해역을 지나 향후 고기압의 수축 정도에 따라 중국 남동부지역을 향하거나, 태풍경로를 변경해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향후 태풍경로를 알리는 전국날씨 예보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 전국 장마 전망은 오전 6시 현재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던 비구름이 중부지방까지 덮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오후와 내일 사이에 중부지방 곳곳에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를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의 오늘과 내일 날씨는 폭우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120mm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3일전부터 비를 몰고온 이번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미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산사태 주의해야 하고, 축대나 하수구 배수 시설물 점검 등 사고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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