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모씨의 처(54세)에 의하면 남편이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해수욕장을 간 후 귀가치 않아 해수욕장에 나가 확인해 보니 남편의 오토바이가 백사장에서 굴러 넘어져있고 남편이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것으로 전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현장에 나가 사망자를 확인하고 사고현장을 보존후 사체를 어선편으로 보령소재 신제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최초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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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모씨의 처(54세)에 의하면 남편이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해수욕장을 간 후 귀가치 않아 해수욕장에 나가 확인해 보니 남편의 오토바이가 백사장에서 굴러 넘어져있고 남편이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것으로 전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현장에 나가 사망자를 확인하고 사고현장을 보존후 사체를 어선편으로 보령소재 신제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최초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