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금 전달식으로 다문화자녀문화체험 『엄마나라 문화체험“한(국)-베(트남) 원정대!”』 다문화가족 10가정(엄마-자녀 20명)이 모국인 베트남 방문기회를 얻었다.
한국중부발전(주) 인재기술개발원은 2017년 보령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기획한 베트남 다문화가정 문화체험에 관심을 보여 이에 필요한 사업비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 인재기술개발원 원장은 “차후 베트남 뿐 아니라 여러 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더 많은 대상자들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