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대천방조제 앞 갯벌 고립된 70대 남성 구조
보령해경, 대천방조제 앞 갯벌 고립된 70대 남성 구조
  • 이찰우
  • 승인 2018.01.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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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충남 보령시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1시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서 고립자 A 모(남, 72세)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고립된 신고자가 119를 통해 대천방조제 갯벌에서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해경구조대, 대천해경파출소,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사고 현장은 바닷물이 빠르게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은 해상으로 이동하며, 대천해경파출소 대원들은 육상으로 이동해 구조활동을 펼첬다.

고립된 A씨는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서 1km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고립자는 탈진상태였다.

3일 오후 1시께 충남 보령시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서 70대 남성이 갯벌에 고립, 보령해경에 의해 구조됐다.(자료=보령해경)
3일 오후 1시께 충남 보령시 대천방조제 앞 갯벌에서 70대 남성이 갯벌에 고립, 보령해경에 의해 구조됐다.(자료=보령해경)

해경은 A씨를 신속하게 구조해 119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해.육상으로 동시에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할 수 있었다며, 갯벌에 들어갈 때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핸드폰 알람을 맞춰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안전하게 육상으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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