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중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시키고 또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학교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소개 및 재학생들의 학교생활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학부모들과 격의 없는 문답의 시간을 가졌다.
정성기 교장은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들고 희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주는 것이 학교의 의무이며, 학생들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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