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항 기상악화로 정박 중인 어선 전복
보령 무창포항 기상악화로 정박 중인 어선 전복
  • 이찰우
  • 승인 2018.03.05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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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시설에 묶여 있던 소형어선 9척 및 모터보트 1척 전복
5일 기상악화로 보령시 무창포항에 정박 중인 선박들이 전복됐다.(사진제공=보령해경)
5일 기상악화로 보령시 무창포항에 정박 중인 어선들이 전복됐다.(사진제공=보령해경)
5일 기상악화로 보령시 무창포항에 정박 중인 선박들이 전복됐다.(사진제공=보령해경)
5일 기상악화로 보령시 무창포항에 정박 중인 어선들이 전복됐다.(사진제공=보령해경)

충남 보령시 무창포항에 정박 중이 어선 등이 기상악화로 전복됐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경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에 정박 중인 소형어선 9척과 모터보트 1척이 전복되어 인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내 기상악화로 계류시설(폰툰)이 썰물과 함께 항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리면서 계류시설에 묶여있던 선박 9척과 모터보트 1척이 전복되어 무창포항을 지나던 S호 선장 A 모(57세, 남)씨가 발견해 무창포출장소로 방문 신고했다.

해경은 해경구조대 및 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으로 급파해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하고, 전복 선박의 인양을 위해 물속에서 인양 줄을 연결하는 등 인양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현장에는 엷은 유막의 휘발성 기름이 소량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자연 소멸된 것으로 밝혔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인하여 계류되어 있던 선박과 보트가 전복되어 육상으로 인양작업 중이다”며“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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