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 선출
황명선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 선출
  • 이찰우
  • 승인 2018.07.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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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서 황명선 논산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논산시)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서 황명선 논산시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논산시)

황명선 논산시장이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에 소속돼 있는 전국 151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단체장협의회장 선출에 이어, 지방정부를 대표해 최고위원에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을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7기 논산시를 이끌고 있는 황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선7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황시장은 “지방분권은 1991년 이래 27년간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과제이며, 6·10항쟁을 거쳐 쟁취한 헌법에서 지방자치제도를 부활시킨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당연한 요구”라며, “더 나아가 국민에게 가장 효율적인 정부가 되고자 하는 유일한 제도적 장치”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역’”이라며, “지방분권을 통한 일 잘하는 지방정부는 물론 국민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봉사하는 지방정부로 키워내 주민이 실질적인 주인으로 나서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 시대 민주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방의 목소리를 더 높이고 실력을 키워, 지방분권이 잘 이뤄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되도록 우리 지방정부가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황시장은 지난 22일 지역의 일꾼들이 당 지도부에 참여해 자치분권의 시대에 맞는 지방분권형 정당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논산=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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