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준 의장, 민주당 청년지방의원협의회 기초의원 회장 선출
조동준 의장, 민주당 청년지방의원협의회 기초의원 회장 선출
  • 이찰우
  • 승인 2018.09.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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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전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 선거에서 광역.기초 회장 선출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천군의회 조동준 의장(재선)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산하 청년지방의원협의회 기초의원 부분 협의회장에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재선)이 선출된 것.

1일 대전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제3기 청년지방의원협의회 광역.기초 회장선거에서 조 의장은 서울지역 구의원 2명과 함께 선거를 치르고 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조 의장의 당선에 따라 전국 지방의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역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당초 1명의 협의회장을 선출해왔던 더불어민주당 청년위는 지난 6.13지방선거 압승에 따라 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을 광역과 기초의원 부분으로 나눠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만45세 이하 청년 지방의원이 총 400여명 가운데 기초의원 290여명에 이른다.

조 의장은 앞서 SNS 등을 통해 “지난 6.13지방선거의 승리에 도취하지 않고, 실력으로 풀뿌리 지방자치를 통해 혁신하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빛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전국 청년 지방의원 네트워크 강화 ▲지방의원 후원금 제도 도입 운동 ▲청년 지방의원 ‘의정활동 자문관’ 도입 추진을 내걸었다.

1일 대전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제3기 청년지방의원협의회 광역.기초 회장선거에서 조 의장은 서울지역 구의원 2명과 함께 선거를 치르고 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1일 대전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제3기 청년지방의원협의회 광역.기초 회장선거에서 조 의장은 서울지역 구의원 2명과 함께 선거를 치르고 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정치신인에게 기호 ‘1-가’를 양보하고 재선에 당당히 입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선 당시 서천군의회 역대 최연소 군의원 당선과 함께 이번 8대 군의회에서는 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되는 저력을 보였다.

조 의장은 “2004년 입당해 15년간 당과 지역을 지키며 궂은 일 마다않고 한 길을 걸어왔다”면서 “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 또한 그러한 길의 연장선이며 우리 청년지방의원 동지들과 함께 청년 정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노력과 투쟁을 견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동준 협의회장은 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선대위 청년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노무현재단 충남.세종.대전지역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제8대 충남 서천군의회 의장(재선)으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민주당 전국청년위 대변인을 맡고 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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