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장항지역 25개 노인정에 떡국용 떡과 소고기, 난방유를 전달했고, 성주리 안식의 집 등 4개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을 대상으로 쌀과 건어물, 라면, 생필품 등 총 1천5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한편, 한솔제지는 봉사단체인 ‘반딧불 나눔봉사대’를 5개조로 구성하고, 장항의 노인시설과 모자가정시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가정 20세대와 자매 결연을 맺어 매월 방문을 통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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