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독산해수욕장서 카약 전복...승선원 1명 구조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카약 전복...승선원 1명 구조
  • 이찰우
  • 승인 2018.09.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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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카약을 타고 레저활동 중인 30대 남성이 전복,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경
지난 26일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카약을 타고 레저활동 중인 30대 남성이 전복,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지난 26일 오전 충남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 승선원 A 모(남, 39세)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독산해수욕장에서 카약을 타고 출항해 레저활동 중 파도로 인하여 카약이 전복, A씨가 오전 10시 32분께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보령해경은 신고 접수 후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 급파 및 군 레이다 기지에 협조를 요청하고, 인근 해상을 수색 하던 중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고 있던 A씨를 발견, 해양경찰관이 입수해 구조했다.

해경은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을 할 때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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