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나치도 인근 해상서 실종된 60대 선원 숨진 채 발견
태안해경, 나치도 인근 해상서 실종된 60대 선원 숨진 채 발견
  • 이찰우
  • 승인 2018.1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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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2일 일요일 오전 11시 45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나치도 인근 해상에 사람이 없는 어선이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인근 해상을 수색 중이던 해경 경비함정에서 실종된 A 모(66세, 남, 태안거주)씨를 숨진 채 발견해 태안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없는 어선이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안면파출소 순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어선이 발견된 인근 해상을 수색 중 15시 20분께 태안군 안면읍 토도 남서방 500미터에서 수색작업 중이던 경비함정에서 A씨를 발견해 신원확인을 거쳐 태안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태안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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