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 1월 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강성배(姜 聲 培, 만55세, 사진) 前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과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강성배 사무처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과장을 역임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선거실무와 이론을 모두 겸비한 선거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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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 1월 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강성배(姜 聲 培, 만55세, 사진) 前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과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강성배 사무처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과장을 역임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선거실무와 이론을 모두 겸비한 선거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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