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천군은 기산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열린 군정 희망의 대화’에 들어갔다.
이날 기산면 희망의 대화에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조동준 서천군의회 의장, 양금봉.전익현 도의원, 나학균.김경제.김아진 군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열린 군정 희망의 대화’는 이장, 새마을지도자, 농.어업인 등 각계 인사를 초청해 군민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듣게 된다.
군은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한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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