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신사업 공모 선정
서천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신사업 공모 선정
  • 이찰우
  • 승인 2019.01.07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사업에 ‘보건지소 중심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실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자체에 확산 가능한 통합건강증진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에 서천을 비롯해 경남 김해, 광주 동구 등 3곳이 선정됐다.

특히, 서천군은 충남도 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서천군은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비율의 32%를 초과해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지역 간 건강격차가 심한 실정으로 보건소는 농어촌 특성을 살린 보건지소 중심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서천군보건소가 제시한‘보건지소 중심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실현’사업은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연계를 통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및 건강생활습관 실천 확산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다분야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건강 안전망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공통 제공기반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지역사회 주민과 최일선에서 접촉하는 보건지소를 플랫폼으로 하는 찾아가는 방문전담팀을 신설하고 기능을 보강해 지역여건에 맞는 주민지역 맞춤형 통합 보건 담당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를 뒷받침하는데 앞장 설 방침이다.

김재연 보건소장은“보건지소 중심 업무 재조정으로 진료와 통합보건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의 적극적 연계 및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