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개회
보령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개회
  • 이찰우
  • 승인 2019.04.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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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순 의장, 개회사 통해 '보령 관광거점도시 선정' 당위성 강조
제215회 임시회 장면. ⓒ보령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장면.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1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18일에는 제215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1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같은 날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규칙안 등 안건을 다뤘다.

19일에는 제1차 자치운영위원회와 제1차 경제개발위원회가 열리며 각 소관부서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심사안건을 의결하고 제215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앞서 박금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령시 관광거점도시 선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보령시는 세계 5대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해양발전을 선도해 나갈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개최되는 도시”라며 보령시가 관광거점도시로써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보령시는 인구감소로 소멸위험지역으로 꼽히고 있다”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보령시가 관광거점도시로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도 77호 해저터널 개통과 맞물려 서해안 최고의 신해양관광 휴양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원산도가 투자선도 지구로 선정 되는 등 국제 관광도시로써의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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