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도자대회 보령서 열려
전국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도자대회 보령서 열려
  • 이찰우
  • 승인 2019.05.23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도자 대회 장면. ⓒ보령시
전국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도자 대회 장면. ⓒ보령시

보령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머드린호텔에서 전국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도자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권인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사업 추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로부터 탈시설 정책방향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회서비스원의 이해 및 전달체계, 자립생활 권리실천, 커뮤니티 게어와 자립생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의 현주소 등 주제발표와 현장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원춘 부시장은 “우리 사회에서 위대한 기회를 찾는 첫길은 고난을 기회로 해석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출발하는데, 중증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굳센 사명감으로 헌신해 오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꿈을 키워나가고 편견을 넘어 아름다운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정책개발 및 연구, 자립생활리더 양성 및 동료상담가 교육 등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보령=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