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에 공정한 선거관리를 요청했지만, 불공정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더 이상 선거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33년 공직경험을 고향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쏟아 붓지 못해 애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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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에 공정한 선거관리를 요청했지만, 불공정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더 이상 선거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33년 공직경험을 고향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쏟아 붓지 못해 애석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