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대영사 입구에서 옥마정을 거쳐 패러글라이딩장까지 오르며 겨우내 버려졌던 쓰레기를 치우며 봄을 맞이했다.
한편 옥마산 올레길은 대영사에서 옥마정까지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가 있는 등산로로 대천4동에서는 2010년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음악을 들으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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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대영사 입구에서 옥마정을 거쳐 패러글라이딩장까지 오르며 겨우내 버려졌던 쓰레기를 치우며 봄을 맞이했다.
한편 옥마산 올레길은 대영사에서 옥마정까지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가 있는 등산로로 대천4동에서는 2010년 음향시설을 설치하여 음악을 들으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