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해안가 갯바위 고립자 2명 긴급구조
보령해경, 해안가 갯바위 고립자 2명 긴급구조
  • 정진영
  • 승인 2020.01.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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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고립자 긴급구조 장면. ⓒ보령해경
갯바위 고립자 긴급구조 장면.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6일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염성해변 앞 갯바위 고립자 2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30분께 충남 보령시 학성리 염성해변 앞 갯바위에 사진 촬영차 A 모(65세, 남)씨등 2명이 올라가 물때를 모르고 사진을 계속 찍다 밀물로 고립되어 오후 4시께 구조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보령해경은 오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으나, 현장 저수심으로 접근이 불가해 고무보트를 이용 고립자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상태 등 이상 없어 오후 4시40분께 출발지인 안전지대 하선 후 귀가 조치했다.

이광호 과장은 “갯바위 방문객들이 물때를 잘 몰라 고립될 수 있고, 특히 겨울철은 고립 후 해상 익수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갯벌, 갯바위 안전수칙 숙지”를 당부했다.

/보령=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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