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 설치
보령경찰서, 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 설치
  • 이찰우
  • 승인 2020.03.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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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 ⓒ보령경찰
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 ⓒ보령경찰

보령경찰서(서장 김정훈)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보령시(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무창포해수욕장 여성공중화장실(11개소 83칸) 비상벨 등 취약요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후 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양방향비상벨은 위급 시 비상벨을 누른 신고자와 경찰서 112상황실 경찰관이 직접 통화가 가능하고,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며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즉시 외부로 알리는 시스템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대천해수욕장 여성 공중화장실(19개소 150칸)에 스마트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한 후 오작동 신고에 의한 경찰력 낭비를 개선하고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

현재 보령시 관내에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여성안심귀갓길 등 총 39개소 283칸에 스마트양방향비상벨이 설치되어 대여성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김정훈 서장은 “서해안 최대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보령을 찾는 많은 관광객 특히 사회적 약자(여성,아동 등)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보령시와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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