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독산해수욕장서 후진하던 견인차에 치어 50대 여성 숨져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후진하던 견인차에 치어 50대 여성 숨져
  • 이찰우
  • 승인 2020.05.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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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후진하던 견인차에 치어 5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경
지난 24일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후진하던 견인차에 치어 5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24일 오후 1시께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내 모래사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모래사장 내에 고립 중이던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견인차가 후진으로 모래사장을 이동하던 중 후방에 보행 중이던 피해자 A(여, 50대)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해 일어난 사고로 주변 관광객이 신고했다는 것.

한편 피해자는 119구급차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양은 견인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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